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주정미
  • Dec 08, 2021
  • 208
  • 첨부3

KakaoTalk_20211208_092708694.jpg


KakaoTalk_20211208_092708694_01.jpg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에서는 또 다시 변경되는 방역수칙 전 즐거운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는데요~
그 날은 오랜 목장 멤버였던 경란자매도 참여해서 더 풍성한 나눔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미국이란 낯선 땅에서 다운공동체의 사랑이 그리웠다는 고백에 뭉클했다죠?!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니고선 만날 이유가 없었을 우리들이 그분의 이름아래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고 관계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답니다! 

여러 나눔이 있었지만, 두가지만 나눈다면! 

새 직장에, 첫출근을 했던 준호형제가 직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감사했고, 

또 개원을 앞두고 있는 채린자매를 더 성숙한 믿음으로 이끌어주실 하나님을 모두가 찬~양! 하였답니다.   


VIP들과는 교회와 목장에 한발 들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제중에 있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목녀님 vip - 심지효자매 

*희섭형제 vip - 태준형제

*경란자매 vip - 형부와 언니   


KakaoTalk_20211208_092708694_02.jpg

우리 둥이들은 점점 애교가 늘어나고,, 이모와 삼촌의 마음에도 둥이를 볼 때면 미소가득 ♥


  • profile
    사진을 보자마자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감사와 찬양이 더 풍성해지는 시에라리온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이명재 형제님의 표정이 압권! 참 재밌습니다.ㅎㅎ
    오프라인모임을 사모하는 마음, 교회공동체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09.08 흙과뼈 목장 모임의 시작~~!! (6)   2012.09.13
2012년 9월 7일 물댄 뉘우스 (8)   2012.09.13
오랜만의 9/7 허브목장모임이었습니다^^ (5)   2012.09.14
에덴동산입니다..... (4)   2012.09.14
넝쿨목장입니다 (8)   2012.09.14
오랜만에 담쟁이 소식올립니다. (5)   2012.09.15
해바라기는 주님바라기 목장!~~(2주 사진 연속으로 올려요!~) (6)   2012.09.15
2012년 09월 14일 물댄 뉘우스 (10)   2012.09.15
고센입니다. (6)   2012.09.16
V.I.P와 함께하는 푸른초장 목장모임 (7)   2012.09.16
갈릴리 목장입니다, (5)   2012.09.16
쉐꾸뿌라입니다~^^ (6)   2012.09.17
열매목장 (8)   2012.09.17
박인석초원 9월 모임^^ (6)   2012.09.18
9/14 늘품목장 보고 (4)   2012.09.18
또 다른 시작.......로뎀목장 (5)   2012.09.23
씨앗목장입니다.(9.15.토) (7)   2012.09.24
2012.09.21 물댄 뉘우스 (9)   2012.09.27
갈릴리목장 이예용 (6)   2012.09.23
V.I.P를 향한 푸른초장의 열정을 담아 (9)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