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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Dec 07, 2021
  • 159

이번주에도 목자목녀님의 수고로 다운동 목장에 모였습니다.

 

대~박! 고집사님 김장에다 목녀님의 맛깔나는 수육으로 배불리 먹고

찬양 4곡 부르고 나눔 시작~~

 

파송예배 이후 목장과 초원 등 교회에 예고된 변화를 앞두고

2022년에도 어떤 사역이든 순종으로 직분감당하시기를 다짐해 보는 목자님,

GMK 자녀들을 두고 안타까움으로 더욱 기도에 힘쓰시는 목녀님,

제자의 삶 이후 십일조에 대해 큰 깨우침을 얻으신 민집사님,

제자의 삶을 흡입하기 위해 성경말씀 하나하나 찾아가며 수십장째 타이핑을 하고 있는 저 기자...

 

오늘의 하일라이트는요~

임집사님의 꿈 속에 나타나셔서 집사님을 강권하신 성령님! ㅎㅎㅎ

성령님의 강권을 찰떡같이 받아들여 예배에 무엇보다 힘쓰겠다고 고백하신 임집사님,

꿈속에라도 좀 나타나 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박장대소하신 분은 목녀님!!,

누가 진정한 위너?? .. ..

 

12월.jpg

 

한판 웃고요 ㅎㅎ

 

가정의 문제들과 가족들의 건강과 VIP위해 중보기도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사만사도 잘 치뤄 내야할텐데...  힘냅시다~ 르완다~!!!

 

 

-이상 르완다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기자님 감사해요 강권하신 성령님께서 수요기도회도 인도하시겠죠?
  • profile
    2022년도 르완다 목장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아쟈 아쟈 홧~팅 !!♡^^
  • profile
    예배의 자리에서 임 집사님을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 ㅎㅎ
    르완다 목장은 항상 기쁨가득, 웃음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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