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연아
  • Dec 07, 2021
  • 127
  • 첨부5

1638863388886-1.jpg저희목장이번주는

카페나들이했어요~~♡

맛있는 베이커리가 한가득인 이곳에서

맛있는커피와 빵먹으면서 각자 한주동안 있었던

풍성한나눔거리로 신나게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했던 시간이였네요

아이들덕분에 시끌벅적 난리도 아니였네요^-^;

이번주 역시 함께 참여해준 남편 (장원석형제)(목자님의vip)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의도치않게 매주 vip가 함께하는 목장이 되고있음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말레이라온식구들 사랑합니당♡♡♡


1638863388886-0.jpg1638863381374-2.jpg1638863381374-1.jpg20211203_205807.jpg




  • profile
    피곤하고 바쁜 가운데 목장기자로 꾸준히
    섬겨 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
    • 로즈
    • Dec 07, 2021
    진짜 목장소식 올리는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연아자매 고마와요 1년뒤에.내가할께♥????????
  • profile
    의도치 않는것이 결국 은혜 네요~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목장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기자님 ~ VIP 위해 기도할께요~^^
  • profile
    피곤하고 바쁜 가운데 목장기자님의 수고로 목장모임의 기억들을 되새김질하며 오는 또 다른 맛을 느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실 그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다(ㅎㅎ 올리브목장) (4)   2014.02.12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
님은 먼곳에 (3)   2014.02.17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