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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주연
  • Dec 02, 2021
  • 196
  • 첨부4

안녕하세요 ! 알바니아목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나요 ..? ( Ĭ ^ Ĭ ) 앞으로는 더 빠르고! 성실하게 목장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꽤 오랜만에 참석하는 목장이였는데요, 수업이 하나 있어 목녀님의 맛있는 밥을 먹지 못했지만 ㅜ 그래도  참석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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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담당하고 계신 진수형제님 덕분에 새로운 곡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모여 한 주를 정리하면서 삶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훅 가더군요 ...!

이번주도 풍성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다음 목장도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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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이의 귀여운 과자접시입니다 (๑˃̵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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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상큼한 박주연 기자님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 목장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모일 수 있음에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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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소식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기자님의 귀여운 나눔솜씨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그렇네요. 귀여운 목장소식 나눔솜씨가 느껴집니다. 당장 목장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 김이 모락모락 나는듯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한 폭의 사진에 담아주시니 더욱 맛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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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도 소식이지만, 음식 사진이 너무 맛깔납니다...
    더욱 맛깔나는 알바니아 목장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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