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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환
  • Nov 22, 2021
  • 166
  • 첨부3

반갑습니다~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해 11월에 비해 따듯함 마져 느껴지지만 지는 단풍을 보며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올해 마지막 초원모임은 황대일 초원지기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하리를 득녀하고 집에서 몸조리 중인 혜인 목녀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함께 모였답니다!

 

감사 나눔 시간에는 개인 기도응답과 목원들에 대한 감사가 주를 이루었답니다~!

 

삶나눔은 올해 근속 20주년을 맞아 받은 휴가를 사용중이신 초원지기님의 나눔이 가장 기억에 남는대요~

 

20년간 고생하신 보상으로 받으신 15일의 휴가를 회복, 성지순례, 가족을 위해 사용하시는 초원지기님의 나눔을

 

들으며 부러움과 존경의 눈빛으로 나눔을 경청했답니다~

 

또 흔쾌히 보내주시는 목녀님의 넓으신 마음 또한 부럽...ㅎㅎㅎ

 

광현 목자님은 하리와 함께 하시는 시간이 아직은 낯설지만 너무 좋은 듯한 아빠 미소가 넘쳤습니다~

 

(새벽에 잠을 못자서 다크써클이 조금 내려오신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와 은빈 목녀님은 자녀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들이 있었는데 함께 잘 나누며 조금은 해답을 얻는 시간이었답니

 

다.

 

함께 해서 늘 감사한 황대일 초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원모임1.jpg

 

초원모임2.jpg

 

초원모임3.jpg

 

 

  • profile
    축하 받을 일이 많네요.
    황목자님 20년 근속축하합니다.~~
    유광현 목자님 득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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