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08, 2021
  • 180
  • 첨부2

이번주는 안식과 치료를 마치시고 선교지로 떠나시기전 목장을 찾아주신 선교사님부부와 함께 목장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모임도 포기하고 달려와준 경숙집사님과 뒤늦게 나타나 모두들 놀라게한

홍철집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2기사역을 잘 준비해서 선교지로 가시게된 선교사님의 사역을 직접듣게 되니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되고, 더 많이 더 깊이 기도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경숙집사님 부부에게 좋은일이 생겨 두 분 얼굴이 밝아져 감사하고,재은자매 어려운때에 있지만

목장에서 함께 마음모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녀님 큰사고가 있었지만 많이 안 다치시고 그 일을 통해 깨닫는것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목장을 하는 시간 자녀들은 찬양의 밤을 통해  뜨겁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건강한

울타리안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목장안에 감사가 철철~~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36213244570.jpg20211106_202501.jpg


  • profile
    차재욱,김선미 선교사님 미얀마 껄로지역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profile
    감사가 철철 넘친다고 하니 덩달아 기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선교사님과 함께 대면으로 함께 하는 목장 모임~~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이 되셨네요..
    더 많은 감사가 철철철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밝은 목장이에요~ 표정이 너무 화사 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