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05, 2021
  • 165
  • 첨부2

 목요일 저녁  설레는 마음으로 무거동  **뒷고기로 모였습니다.

얼마나 오랬만에 온 식구가 얼굴을 보는지

아이들이 어려서 목장 나눔이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는데 .  2년여만에 모임은 아이들이 너무나 의젓하게 변하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속에 주차 시켜놓았던 목장이라는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반가움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함도 나누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머금고

시간은 어찌나 잘 가는지 식당에 우리만 남아 있는 듯하여

다음주에  보아스목장 to be continue~~~

율리와 무거동과 성안동에서 이 세상에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꽃을 피울 예정입니다.

장미꽃 처럼 아름다운 얼굴들을 올려 봅니다.

 

보아스목장1.jpg

 

  • profile
    2년의 시간이 참으로 길었습니다..^^; 이제 20년은 대면으로 영혼구원한다는 각오로!! 화이팅하십시다. 토요일 아침 출근하여 만나는 제일 첫번째 목장소식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보아스! 힘내세요!
  • profile
    보아스 목장에 시동이 걸렸네요~~ 그 시동 꺼지지 않고 계속 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알바니아 목장 (4)   2021.12.02
토요일밤에는 에벤에셀 목장~ (3)   2021.12.01
시술보다 생일추카~~~~ (르완다) (3)   2021.11.29
Vip가함께라더욱뜻깊었던목장~♡(말레이라온) (5)   2021.11.28
마지막 감사를 나누며..안녕~(디딤돌목장) (4)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