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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25, 2021
  • 228
  • 첨부1

이번 평신도 세미나 기간 동안 저희 목장에는 우제성 목자님과 김태균 형제님이 탐방을 오셨습니다.

20대 형제님들이 문화 충격(?)을 받지 않도록 고민하신 목자님은 질서있는 목장 모임을 위해

목장 주보를 직접 만드시고 다소 긴장하신 듯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금방 평소처럼 편안한 진행을 하시며 다른 때보다도 즐거운 모장모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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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서 말씀 적용을 해보고 각자의 진솔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매일 죄를 짓고 넘어지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는 것에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교회를 섬기기 위해 직접 탐방을 와서 다소 긴 시간 목장 모임을 참여하신 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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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고가 많았지만, 세미나에 오신 열정있는 청년들과 어느때보다 풍성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주부터 대면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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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녕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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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자연스러운 것보다 뭔가 실수가 있을 때, 더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긴장하며 준비하셨을 목자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 사랑의 섬김이 감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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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은 하되 평온을 찾으시는 목자님은 진정 달인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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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오픈을 통해 영육이 더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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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풍서엉~~~ 늘 감사가 풍성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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