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Oct 20, 2021
  • 194

우선 vip 소식!

이번주도 함께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올립니다.

vip님 상황이 좋지 않아 맘도 불편하셨답니다. 목녀에게 문자로 상황을 전해와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말의 뜻을 알아들을 나이라 속 사정 이야기를 하기가 맘이 써여 동생에게 맡기고 올려했는데 여의치 않았답니다.)

목장에 vip님을 두번 초대로 잘 되었으면 교만할것 같아서 실패가 아니라 경험을 쌓게 하신줄 믿습니다.

다음주를 다시 기대합니다.

 

두번째 소식!

대면 예배에 참석하는 목원이 늘었다는것입니다.

 

세번째 소식!

목장 감사 밴드에 감사의 내용이 알차지고 목원들의 참여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원들도 일주일 감사중 하나를 선택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눔을 하면되니 쉽게 나눔이 이어지고 깊어져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벤쿠버 상은희 목장 소식을 올려 놓고 갑니다.

  • profile
    두번이 세번이되고, 세번이 네번이되는 은혜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profile
    세번째는 꼭 오시리라 믿습니다...
    대면예배에서 함께 하고, 더욱 풍성한 감사의 제목이 있는 상은희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대가 있고 그 기대가 응답될줄 믿습니다^^
  • profile
    늘 감사드립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