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19, 2021
  • 155
  • 첨부2

날씨가 요동을 치고 주변에 아이들의 고열 소식이 종종 들리더니

주안이도 입원을 했네요 ㅜㅜ 다행히 수액을 맞고 괜찮아졌다 하여 감사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그 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 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이 사람으로 인해 아프고 다시 사람이 아프고 점점 안아픈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된 것에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도와 지혜있는 행동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교회 소식을 나누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교회의 지나 온 역사를 보니 지금의 교회 모습이 있게 한 믿음의 웃어른(?)분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이미지 3.png

 

 

입원 중에도 주안이가 잠시 자는 동안 독서를 하는 지적인 목녀님입니다. ㅎㅎ

아이가 퇴원하면 엄마들이 아픈데...목녀님이 아프지 않게 기도부탁드립니다.

KakaoTalk_20211018_152221351.jpg

 

  • profile
    후손들에게 좀 덜 오염된 지구를 물려주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고,
    교회를 세워주는 복의 주인공입니다.
    주안이 빨리 나으세요.
  • profile
    ㅠㅠ목녀님 체력관리 잘하시길바랍니다.
  • profile
    파라 바이러스로 울 아이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네요~~
    주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꽃과 웃음(이삭) (4)   2014.01.24
작작무라~!!!(너나들이) (4)   2014.01.25
호산나에요~~^^ (4)   2014.01.25
2014년 첫 초원모임 ^^(김흥환초원) (12)   2014.01.26
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4.01.27
만두는 사랑을 싣고 (고센) (11)   2014.01.27
누군가의 간절한 기다림(박인석 초원) (8)   2014.01.28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9)   2014.01.28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