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이 맺어주신 귀한 인연 (스리랑카 해바라기)
- 다운로드: KakaoTalk_20211012_160522608.jpg [File Size:362.0KB]
- 다운로드: KakaoTalk_20211012_161013343.jpg [File Size:354.6KB]
샬롬!
한주를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보내고 다시 만난 스리랑카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각자의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줌이지만 나눔의 열기가 뜨겁고 마음 따듯한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걸어가셨던 시간만큼, 또 걸어 올 시간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늘 그 오른손으로 붙드심을
느낄 수 있는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던 열띤 목장나눔의 시간이 끝나니
찬희는 없던 수염이 무성해지고
민하는 목장나눔을 자장가 삼아 뻗었답니다 ^^
그날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군요 ~^^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