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슬기
  • Oct 12, 2021
  • 193
  • 첨부2

KakaoTalk_20211012_160522608.jpg

KakaoTalk_20211012_161013343.jpg

 

 

샬롬!

한주를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보내고 다시 만난 스리랑카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각자의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줌이지만 나눔의 열기가 뜨겁고 마음 따듯한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걸어가셨던 시간만큼, 또 걸어 올 시간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늘 그 오른손으로 붙드심을 

느낄 수 있는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던 열띤 목장나눔의 시간이 끝나니

찬희는 없던 수염이 무성해지고 

민하는 목장나눔을 자장가 삼아 뻗었답니다 ^^

 

 

 

  • profile
    목장은 역쉬 위로와 격려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날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군요 ~^^
  • profile
    아기의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 profile
    얼마나 열띤 나눔이었으면~~ 민하가 완전 꿈나라네요..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