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슬기
  • Oct 12, 2021
  • 177
  • 첨부2

KakaoTalk_20211012_160522608.jpg

KakaoTalk_20211012_161013343.jpg

 

 

샬롬!

한주를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보내고 다시 만난 스리랑카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각자의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줌이지만 나눔의 열기가 뜨겁고 마음 따듯한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걸어가셨던 시간만큼, 또 걸어 올 시간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늘 그 오른손으로 붙드심을 

느낄 수 있는 목장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던 열띤 목장나눔의 시간이 끝나니

찬희는 없던 수염이 무성해지고 

민하는 목장나눔을 자장가 삼아 뻗었답니다 ^^

 

 

 

목록
  • profile
    목장은 역쉬 위로와 격려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날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군요 ~^^
  • profile
    얼마나 열띤 나눔이었으면~~ 민하가 완전 꿈나라네요..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쫀드기가 맞을까요 쫀디기 맞을까요? ㅎㅎ (르완다) (5)   2021.11.15
모두 함께 모이니 차~~~암 좋네요^^ (민다나오 흙과뻐) (6)   2021.11.14
정규 목장모임 은 아니지만 목장모임 처럼~[30,40 장년 목장 싱글 저녁 식사모임] (2)   2021.11.13
또 뵈어서 너무 반가운 vip!!(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1.13
절대 대면대면함 없는 풍성함이 넘치는 시온 대면목장이야기 (4)   2021.11.13
드디어 대면목장 ! 은혜가 두배입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11.12
풍성하게 하시는 은혜 (프놈펜) (2)   2021.11.11
입안 행복 가득한 저녁과 함께!(까마우) (5)   2021.11.11
청소 후 교회에서 모임^^ (티벳 모퉁이돌) (5)   2021.11.10
선교사님 부부와함께(미얀마껄로) (4)   2021.11.08
반은 원망했지만 그래도 반은 감사했어요..(르완다) (3)   2021.11.06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보아스목장) (3)   2021.11.05
줌으로 함께!(까마우) (4)   2021.11.04
두동에서 모였어요~ (르완다) (6)   2021.10.30
단풍잎 처럼 알록달록한 모스크바목장 (3)   2021.10.30
10월의 프놈펜!! (3)   2021.10.28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까마우) (5)   2021.10.27
vip + 말레이라온 + 평신도세미나 (4)   2021.10.26
평신도세미나(인도의 향기) (4)   2021.10.26
존재만으로 은혜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