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11, 2021
  • 269
  • 첨부2

지난 연휴동안 가정마다 가족모임이 있었고 이것을 기회로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각 가정마다 반응은 달랐지만 감사로 인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서운한 마음들이 치유가 된 듯 합니다. 아직은 섬김보다는 이해받고 싶고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을 느낍니다. 가족 그리고 목장 식구들 간의 감사 표현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목장 줌모임에서는 성경 구절에 대한 나눔과 목장에서 이야기를 할 때 내 이야기를 속으로 비난하는 사람이 없이 들어준다는 편안함과 신뢰에 감사하였습니다. 

동생 민율이가 귀여워서 감사하고, 누나가 씻는걸 도와줘서 감사한 주안이,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한 자매 시은이와 사랑이의 고백에 은혜받는 어른이들입니다.

이미지 001.png

 

이미지 002.png

 

 

  • profile
    시은이와 사랑이의 고백에 다시 한번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리라
    결단하게 하네요..시은아 사랑아 고마워~*♡^^*
  • profile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관심 가지고 자세히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감사가 아이들 눈에도 보입니다
    귀여웡.
  • profile
    감사나눔 가운데 더욱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정말 모른다는 것 느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특새 감사의 여윤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새 파라바이러스가 유행인데... 아이들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푸른초장) (3)   2015.03.17
감사와 기도가 넘치는 모임 [민다나오 목장] (2)   2015.03.17
춘3월!! 새롭게 다짐하는 (올리브 목장) (2)   2015.03.17
더 이상 식기전에~~~(3월초원지기모임) (2)   2015.03.20
우리는 영적가족 입니다(방가루) (3)   2015.03.20
김흥환 초원 3월모임 (3)   2015.03.23
작지만 큰 섬김과 오랜만의 새얼굴~~ (호산나) (2)   2015.03.24
순종과 변화가 넘쳐나는 목장 [민다나오 목장] (2)   2015.03.24
진리, 그 길을 따라 (사이공) (2)   2015.03.24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 (박인석 초원) (3)   2015.03.24
보아스 목장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7)   2015.03.25
보고있나? 보아스 (요한) (4)   2015.03.25
오랜만에 나들이(씨앗) (1)   2015.03.25
양파아니고 생파~~ (이삭) (1)   2015.03.25
스탄목장은 아직 성업 중입니다 (스탄) (4)   2015.03.25
3월22일 주일, 성경교사 모임 출석현황입니다.   2015.03.26
3 월 초원모임-홍복식 초원 (3)   2015.03.26
보고싶었쪄~!넘오랜만~인박희용초원모임 (2)   2015.03.27
목원집에서 합니다. 해바라기 (4)   2015.03.27
웃음 빵빵~~(갈릴리) (3)   20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