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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석
  • Oct 10, 2021
  • 215
  • 첨부4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어떻게든 함께 모여보려 몸부림을 치던 중....

함께하지 못하는 목원들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맞추다 보니 자매님들만의 평일 점심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간단한 도시락과 소풍으로 바뀌었고 목자님이 합류하시게 되고, 목자님의 끈질긴 설득으로 기자인 저도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함께 하게 되다보니 결국은 다 모여버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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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정이 되고 나면 추진력 하나는 대단한 목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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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의 클래식인 다같이 '브이' 하고 찍기로 했지만 홀로 따봉을 들고 계신분이 있어 통일은 되지 않았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렇게라도 영상으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얼굴 마주보고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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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로 모였는데, 너무 푸짐한 거 아닙니까?ㅋ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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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모임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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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석형제님 목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오랜만에 대공원에서 번개소풍을 하게 되었지만
    다음엔 제대로 준비해서 가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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