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감사넘치는울목장~(넝쿨)
토요일 점심을 맛난 음식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신 목녀님~~
비록 인원제한으로 다가치 모이지는 못했지만 조촐하게 6명으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특새기간 감사나눔을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나누며 그동안 감사에 인색하고 메말랐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풍성하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음에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힘들때마다 위로를 보내주던 목장식구들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들이 다시한번 가슴벅찬 감사로 다가온 귀한 시간이였고 정말 이 계절만큼 풍성함이 넘치는 주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