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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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매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열매목장은 카카오톡을 통한 온라인으로
삶나눔과 기도제목을 (매우 활발하게) 나눴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목자,목녀님께서 한 가정씩 따로 방문하기도 하고
허용된 범위 안에서 2~4명이 모여 목장모임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지난 주는
목자님은 철야근무, 종엽형제는 서울 결혼식, 미영자매는 제천 시합,
그리고 은진자매는 주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온라인 나눔을 해주셨고
목녀님, 순정집사님과 제가 함께 오프라인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장의 성경교사이신 순정집사님께서는
주일 설교요약을 단톡방에도 올려주시지만
손글씨로 따로 정리해서 삶나눔과 함께 나눠주시는데요...
늘 한결같은 성실함에 감탄합니다~ ^^b (최곱니다~)
이 날은 각자가 찬양을 한 곡 씩 선정해와서 함께 불렀답니다.
목녀님이 선정한 곡인 [ 주가 일하시네 ]의 가사가
왠지(ㅋ) 오늘 목장소식의 제목이 되었네요...
예배가 참 좋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삶나눔과 중보기도...
예배가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낀
목장예배였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오늘도 주를 신뢰하며 걷는 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
얼굴없는 기자님! ~ 늘 상황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 기자님 !! 소식 감사합니다
가림막이 있으니 더 편안하게 나눔도 되었고~ 목장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