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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22, 2021
  • 186
  • 첨부1

토요일 늦은 저녁, 한자리에 모여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매 순간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무탈히 만난것에 감사하며 몸도 건강해야겠지만, 영적 건강은 어떤지

우리 자녀들의 믿음은 잘 자라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같은 죄를 반복하는 우리를 옆사람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맡은 기도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기도제목을 묻고 그를 위해 꾸준한 기도를 하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수시로 핸드폰을 보며 카톡을 하듯...따로 시간을 내야하는 것이 아닌 언제든 말걸 수 있고 쉽게 할 수 있는...기도라는 것이 있어 감사한 모퉁이돌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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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가정과 목장을 위해 두손 모으는 모퉁이돌 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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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VIP를 같이 품을 수 있음에 감사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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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로 핸드폰을 보며 카톡을 하듯 ... "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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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선비같은 목장입니다~~기도하는 모습에 은헤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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