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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07, 2021
  • 317
  • 첨부1

드디어 줌모임에 집사님이 함께하셨습니다. 비록 이름이었지만..일하시는 시간에 함께하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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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목소리가 잘 들리진 않았지만...각자 가정에서 목자님이 띄우신 화면을 보며 

가족이 한 목소리로 찬양하였습니다. 지난 수요기도회 때 목장가족들이 함께 불렀던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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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시 일이 시작되거나 회사일이 많아져서 바빠지는 남편들을 위한 기도와 각자 맡은 섬김에 힘을 낼 수 있길, VIP 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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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으로도 방가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목장안에서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네요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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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다시금 힘을 내는 모퉁이돌 목장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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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일상이다.!!!
    꾸준하게, 성실하게 모두가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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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시간인데도, 이름으로나마 함께 해 주셨다니 목장을 사모하는 마음, 더욱 하나 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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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라는 말씀이 왜 이리 반가울까요^^
    목장 가운데, 인내의 결실을 맺으며,,,곳곳에서 "드디어"라는 나눔들이 넘쳐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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