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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May 30, 2021
  • 262
  • 첨부6

 

1.

고귀한 VIP의 손가락.. 그분이 오십니다(아는사람은 안다ㅎ), 30일 예배! msn025.gifmsn025.gifmsn025.gif

시작이 반이라는데, 뭐라도 해보자는데, 굳이, 주님

이 걸음이 인생 터닝뽀인뜨! 되게하여 주소서..

목장_손가락4.jpg
 

 

2.

모였습니다. 나누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목장_크게웃는1.jpg

 

KakaoTalk_20210530_003735196.jpg

 

KakaoTalk_20210530_003735196_01.jpg

 

 

3.

아직 고개를 가누기도 불편하신 고집사님도 저토록 환하게 웃으시는데

화난 저 분...뭐지?... 것도 매주...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msn038.gif

 목장_화나신걸까요 3.jpg

 

4.

삶은 계속됩니다. 목장도 계속됩니다. 주님의 기도가 뭐라고요~오?? ~ ~ ~

  1. 공동체안에서 하나됩시다~!
  2. 말씀에 뿌리내린 제자됩시다~!
  3. 낮은곳 향한 사랑의 실천 복음이 필요한 한 영혼 찾아갑시다~!

 

~이상입니다~

 

 

 

 

 

 

 

 

 

 

  • profile
    귀하신 vip분 드디어 얼굴을 볼수 있겠네요 . 기자노트! ! 빠트림없이 언제 저걸 다 적었을까요? 진짜 기자로 데뷰 해도 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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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은집사님의 수첩이 거의 깜지 수준인데요..ㅋ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는 중에... 더 많은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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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일기에 게으름 피우는 목자에게 무언의 일침! 감사하네요
    숨겨진 기자의 은사 멋져요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순간 포착하심에도 감사 앞으로 웃지않으면 르완다 목장에서 퇴출당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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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 새벽 1시... 새식구(고귀하신 손가락님 사진 기억하지요~)가 오는 그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제 주일에 얼굴이 밝게 빛나시는 정희 자매님 얼굴 뵈어서 감사했습니다. 철학자 같이 깊은 생각에 잠기신 민 집사님 사진도 좋은데, 그 위에 밝게 웃고계시는 민 집사님 사진 보니까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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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표정들이 미음을 기쁘게 하네요~~~~
  • profile
    표정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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