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자
  • May 26, 2021
  • 228

 섬기던 vip 채원씨가 교회에 왔다가고 우리부부는 다음주도 같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 되기가 그렇게 쉽겠는가!,? 스스로 위로해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목요일 식사 약속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다. 

 

  • profile
    ViP 채원 자매님의 교회 방문은 결코 두분의 섬김이
    헛되지 않았음을 엿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계속해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힘내셔요~~홧팅!!!^^
  • profile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곧 주님의 마음이기에...
    주님께서 그 마음을 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 힘 내십시오..^^
  • profile

    그날 킹스웨이목장의 VIP 채원 자매님 주일예배에 오신 것을 보면서, 아직 VIP 초청하지 못한 저희 목장에게도 은혜와 소망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킹스웨이 목장, 이현섭목자,이경자 목녀님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힘쓰시는
    두분께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비온후에 무지개 떠오르듯 목장에 좋은일
    생기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영적 전쟁의 베이스 캠프 (열매 목장) (9)   2014.02.26
분가후 첫 소식인데 어렵네요.(상은희) (4)   2014.02.27
ㅎㅎㅎ. 2부입니다. (상은희) (2)   2014.02.27
ㅎㅎㅎ. 이제 3부로 끝을 내겠습니다. (상은희) (2)   2014.02.27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