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자
  • May 26, 2021
  • 225

 섬기던 vip 채원씨가 교회에 왔다가고 우리부부는 다음주도 같이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 되기가 그렇게 쉽겠는가!,? 스스로 위로해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목요일 식사 약속을 할수 있어서 감사했다. 

 

  • profile
    ViP 채원 자매님의 교회 방문은 결코 두분의 섬김이
    헛되지 않았음을 엿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계속해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힘내셔요~~홧팅!!!^^
  • profile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곧 주님의 마음이기에...
    주님께서 그 마음을 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 힘 내십시오..^^
  • profile

    그날 킹스웨이목장의 VIP 채원 자매님 주일예배에 오신 것을 보면서, 아직 VIP 초청하지 못한 저희 목장에게도 은혜와 소망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킹스웨이 목장, 이현섭목자,이경자 목녀님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힘쓰시는
    두분께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비온후에 무지개 떠오르듯 목장에 좋은일
    생기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실 그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다(ㅎㅎ 올리브목장) (4)   2014.02.12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
님은 먼곳에 (3)   2014.02.17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