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y 26, 2021
  • 189
  • 첨부1

어느 덧 가정의 달로 유명한 5월이 다 지나가고  목장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마침 VIP 작정을 앞두고 하나님께 한걸음 다가가는 목녀님의 지인 소식과 지금껏 마음에 품어 온 VIP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삶에 치여 VIP에 대한 기도를 부담도 없이 소홀하진 않았는지.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싶어하면서

기도는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섬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손이 절실한 VIP가 누구일지 기도를 통해 찾고 작정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1621574728239.png

  • profile
    VIP 그 이름만으로 설램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가운데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5월 분주하고 바쁜달!
    목양원칙을 지키며 조용히 내면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 profile
    줌으로 목장을 해도 따뜻함이 느껴 지네요.
  • profile
    모두 간절히 기도중이신데, 누가 기습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목장식구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손이 절실한" VIP를 향하여 하나로 모아진 것 같습니다.
  • profile
    간절한 기도에 VIP를 꼭 만날수 있게 하실 신실한
    울 주님을 믿습니다~아멘^^
  • profile
    vip를 향한 목장 가족들의 열심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VIP 이름만으로 설레입니다' 가 정확한 표현인듯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기도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