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y 03, 2021
  • 237
  • 첨부1

새벽출근해서 늦은밤까지 요즘 바쁘신 목자님 일정에 맞춰 이번주는 일요일에

비대면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렵게 대면으로 모임을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심각 해지네요 ㅜㅜ

그렇지만 쫄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비대면 모임으로라도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린 두딸을 돌보아가며 셋째까지 임신중인 재은자매가 생삶을 지혜롭게

잘 하고 있는것이 너무나 이뿌네요~~^^

수료까지  화이팅!!

아들은 군대로 딸은 기숙사로 보내고 자연스럽게 자녀들과 거리두기를

연습하고 계신 목녀님 너무 외로워 마시고 힘내세요~~^^

목자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목장식구들과 성경통독을 시작했는데 올 해 꼭 모두 1독성공 하기를

기도합니다.

Screenshot_20210502-202331_Gallery.jpg


  • profile
    모두 얼마나 수고하고 애쓰고 계신지 느껴집니다.
    그런 중에도 "뭐라도 해봅시다!" 제목처럼 성경통독을 시작하셨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홧팅!!!
  • profile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미얀마껄로 목장 가족 모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말씀과 기도 붙들고 함께 전진해
    보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