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반갑습니다.
항상 모이기를 힘쓰고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함께하는 활대일 초원입니다.
토요일에는 봄꽃 나누기와 목장으로, 주일에는 초원모임으로 모였답니다.
주말을 교회에 반납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웃는 얼굴로 헌신하시는 목자 목녀님들의 모습에 언제나
힘이 된답니다.
특히 오늘은 해인 목녀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모여 축하하고, 또 나눔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따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썽꾸러기 찬이와, 돌고래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율이 덕분에 다소 시끌 벅적한 시간이었지만
우리의 나눔을 말릴 수는 없었답니다~
다음달 초원모임은 함께 한 자리에 앉아 식사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이번주는 맛있는 정식집에서 가정별로 각자 식사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모두 화이팅 하십시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