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소영
  • Apr 26, 2021
  • 522
  • 첨부3

안녕하세요~^^ 모스크바 목장입니다.

비대면으로 계속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줌으로 하는 모임이지만 순서대로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으시고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와 감동이 넘쳤습니다.

나눔속에 건네는 말한마디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회복 되어져 돌아오는 한주가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vip도 풍성한  목장입니다.

목자님의 vip 강승근 형제에겐 카톡으로 말씀을 전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목녀님 vip 이주영,박혜진,엄소영,조경미 자매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몇몇 자매들은  다운공동체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소영자매 vip 한창민 형제에게도 매일 카톡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섬김을 통해 영혼 구원이 이루어지는 목장이길 소망합니다.

 

1618284240340.png

 

 

 

1618577768973.png

 

 

 

1618577783691.png

 

  • profile
    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화이팅~
  • profile
    왕 부럽습니다. vip이야기로 가득채우는 신선한 모스크바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vip를 향한 목장가족들의 마음이 남달라 보입니다...
    아름다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