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효정
  • Apr 25, 2021
  • 155
  • 첨부2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멈추지 않는 우리 목장 모임^^

이번 목장 모임은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시민교회 교우분들도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지난 한 주간 목장 아이들과 목원들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기 몫에 최선을 다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장 모임 4월 24 1.jpg

 

목장 모임 4월 24 2.jpg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자님, 따끈따끈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화면만 봐도, 주님 말씀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밥상의 모임 같습니다.
  • profile
    탐방오신 손님들이 화면 중앙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비대면이었지만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기자해볼시래요? 나는 한마디에 바로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5)   2021.06.28
떨어져 있지만 하나되는 까마우(까마우) (5)   2021.06.23
이 안에.... VIP 있다. -악토베올레 (4)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