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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윤경
  • Apr 17, 2021
  • 322
  • 첨부2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흙과 뼈 기자 홍윤경입니다.

 

게으른 기자가 문제인데요..ㅠㅠ 사실 저희는 한 주 도 빠지지 않고 은혜로운 ZOOM 목장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상견례로 서울로 가신 토요일에도 저희는 목자님 생신선물을 대신하여(^^;?) 토요일 8시 잊지않고

모여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증거사진 밑에 보시죠^^)

 

KakaoTalk_Photo_2021-04-17-21-42-35.jpeg

 

이제는 익숙해져서 토요일 8시는 떼어놓고 토요일을 계획하게 되네요.^^

현재는 줌으로 이어가는 목장모임이지만 곧 건강하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Photo_2021-04-17-21-45-29.jpeg

 

 

 

 

  • profile
    와우, 증거사진 인증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님 불가피하게 참석 못하실 때도 변함없이 목장모임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떤 실물생신선물 받았을 때보다 목자님 더 기쁘셨을 듯 합니다.^^
  • profile
    승준이의 코파는 모습까지...최고의 생일선물 맞네요 ^^ 멋져요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
  • profile
    목자,목녀님의 빈자리도 완벽하게 채워가시는 목장가족들의 열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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