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Apr 17, 2021
  • 195
  • 첨부2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흙과 뼈 기자 홍윤경입니다.

 

게으른 기자가 문제인데요..ㅠㅠ 사실 저희는 한 주 도 빠지지 않고 은혜로운 ZOOM 목장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상견례로 서울로 가신 토요일에도 저희는 목자님 생신선물을 대신하여(^^;?) 토요일 8시 잊지않고

모여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증거사진 밑에 보시죠^^)

 

KakaoTalk_Photo_2021-04-17-21-42-35.jpeg

 

이제는 익숙해져서 토요일 8시는 떼어놓고 토요일을 계획하게 되네요.^^

현재는 줌으로 이어가는 목장모임이지만 곧 건강하게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Photo_2021-04-17-21-45-29.jpeg

 

 

 

 

  • profile
    와우, 증거사진 인증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님 불가피하게 참석 못하실 때도 변함없이 목장모임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떤 실물생신선물 받았을 때보다 목자님 더 기쁘셨을 듯 합니다.^^
  • profile
    승준이의 코파는 모습까지...최고의 생일선물 맞네요 ^^ 멋져요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
  • profile
    목자,목녀님의 빈자리도 완벽하게 채워가시는 목장가족들의 열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실 그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다(ㅎㅎ 올리브목장) (4)   2014.02.12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
님은 먼곳에 (3)   2014.02.17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