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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16, 2021
  • 272
  • 첨부2

날마다 푸르름을 더해가는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오늘도 목장을 비대면 모임니다.라는 알림이의 소식에 기대히는 마음으로

모두들 딩동 소리를 내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반가운 마음에 손흔들고  하트 날리고  ㅎㅎ ㅎ

감사나눔을 합니다. 생일 맞은 목원이 감사하고도 서운한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이라고 하면서 생일도 모른다 해서 한바탕 웃어보았답니다.

모두 미안한 마음과 늦었지만 생일 축하를 했답니다~^^.  ㅎㅎ

 

KakaoTalk_20210416_212051545 (1).jpg

 

  • profile

    ㅎㅎㅎ 목장게시판에 솔직한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가족이라고 하시면서 제 생일도 모르세요?"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이런 속마음 솔직히 꺼내놓을 수 있다니, 찐 가족입니다요.^^

  • profile
    가족이니까 서운함도 있지만, 가족이니까 또 한바탕 웃고 넘어갈 수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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