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16, 2021
  • 272
  • 첨부2

날마다 푸르름을 더해가는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오늘도 목장을 비대면 모임니다.라는 알림이의 소식에 기대히는 마음으로

모두들 딩동 소리를 내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반가운 마음에 손흔들고  하트 날리고  ㅎㅎ ㅎ

감사나눔을 합니다. 생일 맞은 목원이 감사하고도 서운한 이야기를 합니다.

가족이라고 하면서 생일도 모른다 해서 한바탕 웃어보았답니다.

모두 미안한 마음과 늦었지만 생일 축하를 했답니다~^^.  ㅎㅎ

 

KakaoTalk_20210416_212051545 (1).jpg

 

  • profile

    ㅎㅎㅎ 목장게시판에 솔직한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가족이라고 하시면서 제 생일도 모르세요?"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이런 속마음 솔직히 꺼내놓을 수 있다니, 찐 가족입니다요.^^

  • profile
    가족이니까 서운함도 있지만, 가족이니까 또 한바탕 웃고 넘어갈 수도 있나 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에 함께해서 반가웠어요!시온 (2)   2022.10.13
하이! 악토베 야유회 (6)   2022.10.11
부모와 자녀 관계_상하이넝쿨목장 (2)   2022.10.10
불멍 ...(어울림) (3)   2022.10.10
다같이 모였다!!(수마트라오늘) (2)   2022.10.09
목자.목녀님 연합수련회참석(깔리만딴브니엘) (2)   2022.10.08
목자목녀목원님 자랑 (호치민) (3)   2022.10.07
두동에서 언양으로~~(미얀마껄로) (2)   2022.10.07
바닷가 아웃팅(시에라리온) (4)   2022.10.03
목자 목녀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IMAN) (1)   2022.10.03
악토베 에피소드 목자의 귀환 (하이!악토베) (3)   2022.10.01
당연히 대환영이지요, 한혁형제님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2)   2022.10.01
모처럼 완전체가 모였습니다.타이씨앗. (2)   2022.10.01
컴 백 홈 (어울림 ) (4)   2022.09.30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