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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Apr 11, 2021
  • 266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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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다.

3주동안 저희 기자님의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여서 

제가 대신 쓴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렸는데 결국 몰아서 올리네요^^....죄송합니다

 

먼저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보입니다

홀로 서울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반가운 "배" 신자님~~

도통 얼굴뵙기가 힘들었는데, 나눔도중 서프라이즈로 참석하신 배 신자님 덕분에 

저희들은 신이났더라지요~ (지원언니표정은 그렇지않은가요 혹시^^..)

언제나 바쁜 회사일과 목디스크로 힘든 가운데있지만, 그럼에도 가정을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코로나가 얼른! 잠잠해져 마음놓고 뵐수있는 시간이 오길 정~말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정이있습니다. 
김도윤형제님, 이정연자매님이신데요!

두번째 사진이 저희목장에 처음 탐방오신 날이였는데,

그 후 더 탐방하지않으시고 바로 정착해주셨습니다(할렐루야..ㅋㅋ)

사택이 경주라 힘들진 않은가했었는데, 처음뵌날 손수 디저트도 만들어오시고

(세라's 치즈케이크..다음에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ㅋㅋ)

온라인 목장도 열심히 잘 참석해주고 계셔서 정말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가됩니다~

특별히 저희목장은 지금 부모교육 3명, 생명의삶 3명으로 거의 100% 삶공부 참석율로

목자님의 권면에 순종해주신 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잘 수료할 수 있게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상 까마우목장(게으른 대행 기자)였습니다^^

  • profile
    도윤형제님 정연자매님 반갑습니다~^^
    길수록 풍성해져가는 까마우 목장을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목자 목녀님 잘 해주실줄 믿습니다.
    늘 기도로 돕겠습니다. 아쟈 아쟈 홧팅!!♡♡♡
  • profile
    코로나로 사방이 힘든 가운데서도 이렇게 멋진 꽃을 피우는 까마우목장을 축복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배광호형제님, 그리고 새롭게 함께하는 김도윤, 이정연님 반갑습니다.
    목원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함박웃음이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 profile
    도윤형제님과 정연자매님! 까마우목장 가족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맛있는 치즈케익 저는 운좋게 맛을 봤네요...ㅋ
  • profile
    모임이 풍성해 보입니다.~~^^
    새로운 식구들 환영합니다.~~^^
  • profile
    풍성해져가는 까마우 목장! ^^
    밝게 피어난 얼굴들을 보니, 마치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것 같은 모습입니다.
    배 신자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말씀으로만 들었던 재영이 아버님이셨군요.
    모두 모두 인상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 profile
    줌이 이렇게 좋기도 하군요.
    새가족이 많이 생기고 목장이 활력이 넘쳐보여 보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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