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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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목장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지혜롭게 올수있는 사람은 대면으로, 사정이 있을때는 비대면으로 스스로 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잘 적응해 감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너무 열심히 부르다보니 트롯 풍으로 흘러가서 도저히 끝까지 부를수 없어 끝을 맺지 못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ㅜㅜ 그래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진지하게 들어주셨겠지요~~^^;; 나눔과 감사 기도로 기쁨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가기 싫어 하는 목원을 쫓아 ? 보냈네요.ㅎㅎ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어 어떠한 vip가 와도 목장에 녹아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봄꽃보다 더 예쁜 웃음꽃에 목장의 온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멘~
귀한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의 사랑 느껴지는, 날마다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트로트풍 찬양도 기뻐하시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