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30, 2021
  • 227
  • 첨부2

코로나로 인하여 목장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지혜롭게 올수있는 사람은 대면으로, 사정이 있을때는 비대면으로 스스로 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잘 적응해 감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너무 열심히 부르다보니 트롯 풍으로 흘러가서 도저히 끝까지 부를수 없어 끝을 맺지 못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ㅜㅜ  그래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진지하게 들어주셨겠지요~~^^;; 나눔과 감사 기도로 기쁨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가기 싫어 하는 목원을  쫓아 ? 보냈네요.ㅎㅎ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어 어떠한 vip가 와도 목장에 녹아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Screenshot_20210326-210909_Duo.jpg20210326_203240.jpg

  • profile
    아멘^^
    봄꽃보다 더 예쁜 웃음꽃에 목장의 온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profile
    목장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 profile

    아멘~
    귀한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의 사랑 느껴지는, 날마다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트로트풍 찬양도 기뻐하시겠네요 ㅎㅎㅎ

  • profile
    ㅎㅎㅎㅎ 목장모임을 재미나게 표현해 주신 목녀님의 센스에 웃음이 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영적 전쟁의 베이스 캠프 (열매 목장) (9)   2014.02.26
분가후 첫 소식인데 어렵네요.(상은희) (4)   2014.02.27
ㅎㅎㅎ. 2부입니다. (상은희) (2)   2014.02.27
ㅎㅎㅎ. 이제 3부로 끝을 내겠습니다. (상은희) (2)   2014.02.27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