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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30, 2021
  • 226
  • 첨부2

코로나로 인하여 목장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지혜롭게 올수있는 사람은 대면으로, 사정이 있을때는 비대면으로 스스로 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잘 적응해 감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너무 열심히 부르다보니 트롯 풍으로 흘러가서 도저히 끝까지 부를수 없어 끝을 맺지 못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ㅜㅜ  그래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진지하게 들어주셨겠지요~~^^;; 나눔과 감사 기도로 기쁨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가기 싫어 하는 목원을  쫓아 ? 보냈네요.ㅎㅎ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어 어떠한 vip가 와도 목장에 녹아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Screenshot_20210326-210909_Duo.jpg20210326_2032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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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봄꽃보다 더 예쁜 웃음꽃에 목장의 온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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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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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귀한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의 사랑 느껴지는, 날마다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트로트풍 찬양도 기뻐하시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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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목장모임을 재미나게 표현해 주신 목녀님의 센스에 웃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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