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r 26, 2021
  • 192
  • 첨부1

오직주의 사랑 에 매여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   꽃들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  당장이라도 도시락 챙겨서 소풍이라도 가고싶지만  아쉽네요 ㅠㅠ

오늘도 우리해바라기 목장가족은 분주한 한 주간을 살아낸것에 감사하며  응답된 기도에 감사하고 

새로운 기도에 응답 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목장을 하였습니다.

 

KakaoTalk_20210326_213825506.jpg

 

  • profile
    글은 권사님 써주시고, 캡쳐 사진은 소산 자매님 찍어주시고,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졌네요 ㅎㅎ
    해바라기 목장은 늘 찬양이 살아있는 목장 같습니다.
  • profile
    도시락 챙겨서 소풍 갈 날이 곧 올 줄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