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23, 2021
  • 198
  • 첨부2

Screenshot_20210319-214847_Duo.jpgScreenshot_20210319-220108_Duo.jpg이번주엔 사정상 줌으로 목장을 했어요~~ 

그전에 한번 해봐서 그런지 각자 최적의 장소로 옮겨서 잡음없이 잘 시작했어요.ㅎㅎ

임형호집사님은 두동에서  이웃들을 잘 섬기며, 작은 것에도 주님의 개입 하심을 느끼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고정숙집사님은  올해 채소는 책임지고 공급할테니 사먹지 말라고 하시네요~^^ 감사와,기도제목 을 나누고 올봄학기 삶공부로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1시간이 살짝 넘도록 시간이 가는줄 몰랐네요. 한자리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같이 있는것같은 즐거운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요새 채소가 금값이라고 하던데.. 목녀님의 든든한 후원자가 계시네요~~ㅋ
    소식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 기쁨이 얼굴에 넘쳐흐르는 모습...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려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카자흐 목장) (11)   2014.03.16
하고싶은 얘기가 점점 많아지는 (내집처럼) (7)   2014.03.16
부모님과 예수님의 만남을 주선하는.. 열매목장 (8)   2014.03.18
우리 목녀님의 전도방법은? (카프카즈) (4)   2014.03.18
아~아~ 목청을 높여보아요~(민다나오) (5)   2014.03.18
목자없는 양과 같이.....(3월14일씨앗) (7)   2014.03.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치상을...!!!! (푸른초장목장) (5)   2014.03.18
섬김과 순종, 그리고 기다림(허브) (7)   2014.03.19
힘든 자 이리로 오라... 중보 기도여 영원하라 (물댄동산-140314) (7)   2014.03.19
기다림과 회복(에덴목장2014.3.14) (4)   2014.03.19
진정한 세대통합..^^(이삭) (3)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