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미경
  • Mar 22, 2021
  • 217
  • 첨부5

 

 어른들사진-tile.jpg

 

 우연히 윤정자매가 운영하는 카페(울산 문화회관 맞은편, 착한커피)에서 목장식구들 만났습니다.^^ 뜻밖의 만남이라  반갑고 놀라웠어요.  ^^ 하나님의 뜻이  있는가? 싶어요. 코로나로 위축된 마음이 잘 추수려지고  대면에서 목장하길 기대합니다.

 

 

 

알렉세이-tile.jpg

 

 

안산으로 이사 간 알렉세이(러시아 VIP)가 오랫 만에 울산에 왔습니다. 뇌종양으로 치료 받았던  아내 다리아도 거의  다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먼 곳에 있지만, 그 곳에서 좋은 교회를 만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목장은 계속되고 있어 감사하네요^^

  • profile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우연 속에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고백하심이 귀합니다.
    동경목장 모든 가족들이 목장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세워져가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반가운 대면목장이 되셨네요...
    모두 마음이 통하셨나 봅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리아를 보니 중보기도로 초원식구들의 염원을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꼭 예수님을 만나는 알렉세이 다리아 가족이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이 바쁘신 중에도 목원들 생각하며 기도의 끈을 놓치 않으시니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의 만남도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가 봅니다.
    재인목자님은 낚시 할 때도 목원을 생각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ㅎㅎㅎ 재인 목자님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profile
    반가운 동경 식구들 ^^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 하루속히 공동체 예배가운데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예배의 처소가 되기 위해~(열매목장) (9)   2014.04.08
육만원 (알바니아) (9)   2014.04.10
꿈보다 해몽? (4)   2014.04.12
VIP 와 함께하는 (내집처럼) (8)   2014.04.12
보내주시옵소서~~~~~~ (스탄목장) (7)   2014.04.13
오랜 기다림의 VIP초대(허브) (6)   2014.04.14
VIP에서 목원... 그리고 오픈 하우스까지(좋은 이웃 목장) (7)   2014.04.14
고향으로 되돌아오다 (너나들이) (5)   2014.04.16
부르신 곳으로?~(사이공) (4)   2014.04.16
부활절 만찬 VIP 소개 삼행시 1   2014.04.23
부활절 만찬 VIP 소개 삼행시 2 (6)   2014.04.23
에덴목장은 서인중, 김지은님 환영합니다. (4)   2014.04.27
예닮 목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2014.04.27
새로운 분과 함께 (내집처럼) (1)   2014.04.27
징해도 너~`무 징허네^^ 김흥환초원모임(4/27) (5)   2014.04.28
평신도세미나에오신 손님들(이삭) (2)   2014.04.28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과 함깨 (3)   2014.04.28
평신도 새가족과 함께(해바라기 목장) (2)   2014.04.28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카자흐) (5)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