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Mar 20, 2021
  • 278
  • 첨부1

목장모임이 비대면으로 장기화되면서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게으름의 덫에 빠져 있을때 기도중에 목장모임을

한가정씩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 김성남형제 가정을 시작으로 이번주는 박서현집사님 정호진형제 가정을 방문하고 식탁의 교제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주도 심방은 계속됩니다~

사진.jpg

 

  • profile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하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정씩 더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선을 다해주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 가운데,
    목장가족들이 든든하게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대심방^^ 목자목녀님!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려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카자흐 목장) (11)   2014.03.16
하고싶은 얘기가 점점 많아지는 (내집처럼) (7)   2014.03.16
부모님과 예수님의 만남을 주선하는.. 열매목장 (8)   2014.03.18
우리 목녀님의 전도방법은? (카프카즈) (4)   2014.03.18
아~아~ 목청을 높여보아요~(민다나오) (5)   2014.03.18
목자없는 양과 같이.....(3월14일씨앗) (7)   2014.03.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치상을...!!!! (푸른초장목장) (5)   2014.03.18
섬김과 순종, 그리고 기다림(허브) (7)   2014.03.19
힘든 자 이리로 오라... 중보 기도여 영원하라 (물댄동산-140314) (7)   2014.03.19
기다림과 회복(에덴목장2014.3.14) (4)   2014.03.19
진정한 세대통합..^^(이삭) (3)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