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Mar 20, 2021
  • 333
  • 첨부1

목장모임이 비대면으로 장기화되면서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게으름의 덫에 빠져 있을때 기도중에 목장모임을

한가정씩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 김성남형제 가정을 시작으로 이번주는 박서현집사님 정호진형제 가정을 방문하고 식탁의 교제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주도 심방은 계속됩니다~

사진.jpg

 

  • profile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하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정씩 더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선을 다해주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 가운데,
    목장가족들이 든든하게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대심방^^ 목자목녀님!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같이 모였다!!(수마트라오늘) (2)   2022.10.09
목자.목녀님 연합수련회참석(깔리만딴브니엘) (2)   2022.10.08
목자목녀목원님 자랑 (호치민) (3)   2022.10.07
두동에서 언양으로~~(미얀마껄로) (2)   2022.10.07
바닷가 아웃팅(시에라리온) (4)   2022.10.03
목자 목녀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IMAN) (1)   2022.10.03
악토베 에피소드 목자의 귀환 (하이!악토베) (3)   2022.10.01
당연히 대환영이지요, 한혁형제님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2)   2022.10.01
모처럼 완전체가 모였습니다.타이씨앗. (2)   2022.10.01
컴 백 홈 (어울림 ) (4)   2022.09.30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
하나님의 은혜_상하이넝쿨 (2)   2022.09.22
시온 슬프지만 기쁜(?)소식 (3)   2022.09.22
소식도 없이 새가족이 오셨네요(상은희 목장) (2)   2022.09.22
마무리로 사진까쥐~ (시에라리온) (4)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