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19, 2021
  • 230
  • 첨부2

309년만에 대면 모임을 했네요~~~ㅎㅎ

309년만에 소식도 올려봅니다

목녀님~~집밥 너무도 그리웠어요~~~♡

20210319_193936.jpg

상황과 형편에 따라 모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대면 모임을 시작 했습니다

5인이상 모임 금지수칙이 아주 잘 지켜졌네요 ㅋㅋㅋ

1616163262591.jpg

빨리 코로나19로 부터  자유로워져서 대면모임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님 기도의 자리에 더 열심을 내시겠다고 하시니 목자 목녀님과 함께

류기자도 더 열심을 내어 보겠습니당~~~^^

목자님 다음주 부터 회사일 많이 바빠 지시는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코로나로 부터

안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함께 성경통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목원들도 동참 하기를 기대하며 말씀안에서 지혜도 얻고 믿음으로 삶을 살아낼 힘 얻기를

기도합니다

대면으로 또 만나요~~~~^^


  • profile
    309년만? 오랜만에? 뭐 이런 뜻인가요?..ㅋ
    계란말이와 된장찌개.. 벌써 배고파지는 사진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저도 궁금한데요...309년?? ^^
    밥상의 온기에 대면목장의 그리움이 더해갑니다..ㅎ
    최선을 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도제목에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영육간에 건강한 밥상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profile
    309년이 309일인가요?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간절히 기다리셨나봅니다.ㅎㅎ
    왠지모르게, 밥상에서도, 목장식구들 얼굴에서도 주안에서 노블한(고상한) 품격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실 그들은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다(ㅎㅎ 올리브목장) (4)   2014.02.12
룰렛, 누구의 편인가? (4)   2014.02.13
님은 먼곳에 (3)   2014.02.17
피부는 하얗게 이쁜데 애가 속이 별로구만 ! (5)   2014.02.17
탁월한 선택(씨앗) (7)   2014.02.18
오사카 함께-사진창고 대방출~ (2)   2014.02.19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
'감사함' 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 (카자흐) (10)   2014.02.19
여기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호산나목장) (5)   2014.02.19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 (물댄동산) (7)   2014.02.19
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허브) (11)   2014.02.20
오늘도 4시간!!!!!<김흥환초원> (4)   2014.02.23
공동체 존재 이유*^^*(담쟁이) (4)   2014.02.23
극장에서 만난 많은 다운가족들!! (알바니아) (5)   2014.02.23
영천으로 오세요~(흙과뼈) (4)   2014.02.24
뭘 해도 100퍼센트 (홍복식초원) (7)   2014.02.24
재충전. 은혜가 넘쳐요...(송상율 초원) (4)   2014.02.2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씨앗) (9)   2014.02.25
우린 제법 고만고만 해요 ㅎㅎ (박희용초원) (1)   2014.02.25
기억해줘서 감사해요 (올리브목장) (2)   201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