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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Feb 19, 2021
  • 238
  • 첨부2

안녕 하십니까 ? 설 명절은 잘 보내셨죠?  2주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해바라기 식구들은  직장에서 돌아와  저녁식사도 허겁지겁.하며

오랫만에 만나 식구들과  만나서  삶을 나눕니다.

지금가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기도 제목들에 감사하며

또 새로운 기도 제목으로 주님앞에 나아가려고 결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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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찬양이 있는 목장모임이네요.^^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사진의 최영미 집사님 눈물 흘리시는 것은 아닌지...

    어쨌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함께 바라보면서 따뜻한 모임 이루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profile
    문제보다 크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는...
    신실하신 주님의 만지심이 있으시길 함께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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