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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동안 줌으로 모여 짧게라도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 설연휴를 보내면서 가정예배를 꼭 드릴것을 당부하며
연휴가 끝나고도 무사하고 건강하길 기도했습니다. 줌 모임은 늘 사진 캡처가 어려워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마음 따뜻한 나눔을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사진 그대로도 좋고 자연스러워보입니다.
래나 자매님께서 기자역할을 성실하게 해 주신 덕분에
귀한 분들 얼굴을 자주 뵈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