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Feb 09, 2021
  • 239
  • 첨부1

손끝 야무진 살림꾼이며, 성실한데, 미남이기까지 한 민백규집사님, 홈패션.양재.그림등 손재주가 많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 신미은집사님, 부부가 2월부터 우리 목장에서 함께 영혼구원하며, 제자삼는 일에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새로운 분들과 새 마음으로 함께 목장하니 완전 풍성하고 은혜롭고 힘이 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졌던 목장에서의 1인1사역을 다시 정하고, 성실히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 하기로 결단하였답니다. 식구가 많아진 만큼 앞으로 영혼구원 사역이 더 활발하여 지고 목장이 해야 할 일을 할 때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목장이 되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지요~^^

KakaoTalk_20210207_141105712_01.jpg

 

  • profile
    민백규, 신미은집사님! 목장에서 아름답게 동역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장에 귀한 동역자가 오셨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지나온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1.09.11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3)   2021.09.10
함께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해바라기목장) (3)   2021.09.08
vip를 위한 보이는 라디오 (네팔로우) (4)   2021.09.08
제대로 해볼께요~(인도의 향기) (3)   2021.09.05
살아있다는 신고 합니다!!(보아스목장) (4)   2021.09.04
드디어 구영리 입성^^ - 최규동 & 홍윤경 가정의 이사예배 (6)   2021.09.04
목자님! 어서오세요~ (필리핀에벤에셀) (3)   2021.09.04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