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족이 늘었어요~(르완다)
손끝 야무진 살림꾼이며, 성실한데, 미남이기까지 한 민백규집사님, 홈패션.양재.그림등 손재주가 많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 신미은집사님, 부부가 2월부터 우리 목장에서 함께 영혼구원하며, 제자삼는 일에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새로운 분들과 새 마음으로 함께 목장하니 완전 풍성하고 은혜롭고 힘이 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졌던 목장에서의 1인1사역을 다시 정하고, 성실히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 하기로 결단하였답니다. 식구가 많아진 만큼 앞으로 영혼구원 사역이 더 활발하여 지고 목장이 해야 할 일을 할 때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목장이 되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