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Feb 03, 2021
  • 200
  • 첨부1

온라인 모임에 익숙해져 이제 땡~ 하면 바로 접속하게 됩니다. 늦는 사람없이 줌에서 바로 만나 소식을 나누고 다음엔 줌을 켜놓고 밥을 먹자는 아쉬운 제안도 하게 되는 저녁이었습니다~

뉴스들이 어지러운 가운데 모두 건강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하고 지킬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아픈 아이들 없이  목장과 교회가 기도로 풍성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612332861546.png

  • profile
    아이들이 더 보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조금씩 회복될 일상과 목장을 기대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목장모임 입니다
    서로 중보하며 영혼구원에 힘쓰는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영상으로 함께 함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하실 줄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