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소영
  • Feb 01, 2021
  • 232
  • 첨부3

안녕하세요~^^ 모스크바 목장입니다.

다운가족 모든 성도분들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긍휼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모스크바 목장은 계속해서 습관적으로 모임을 가졌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믿음으로 함께 간구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새로온 윤선자매는 차례가 되자 소신껏 씩씩하게 잘 나누었고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자매인듯 적응도 빠릅니다.

형제 자매님들은 흐뭇한 모습으로 하트를 뿅뿅 뿜어주시며 들어주시고 이뻐해주십니다.

이젠 소영자매는 이쁨 받는 막내 자리를 내어줄때가 된듯합니다.^^

비대면 만남이 못내 아쉬운 저희는 형제님들 따로 4명 자매님들 따로 4명 각자 흩어져 만남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얼굴을 직접 마주한 모임이 즐겁고 기뻤습니다.

나눔은 풍성하고 시간은 촉박하고 여운이 남는 만남이었지만 엔젠가는 그룹으로 앉아 함께 교제할날을 기대해봅니다.

 

 

20210201_135959.png

 

 

 

 

20210201_135930.jpg

 

 

1612149770306.png

 

 

  • profile
    5인이상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형제팀, 자매팀으로 따로 모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때가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최선을 다하시는 목장모임 모습에 감동이 전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매주마다 차고 풍성하게 은혜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소영기자님의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vip이신 윤선자매님~ 좋은 모임이 있고 행복한 만남과 따뜻한 이야기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송상율 초원 첫 만남... (5)   2014.01.28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넝쿨) (4)   2014.01.28
어색함이란 없다 (홍복식 초원 첫 초원모임) (8)   2014.01.28
2014 더욱 강력해지다. (최금환 초원) (3)   2014.01.29
첫 모임도 10년 된듯 10년이 되어도 첫 모임인 듯 . . . 박찬문 초원 (3)   2014.01.29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이 소식을 접하시는 모든분께 하늘 복 삼태기로 퍼 드립니다. (박희용 초원) (2)   2014.01.30
감사가 넘치는 그곳에..♥ (카자흐) (6)   2014.01.30
윷이다!!(시나브로 목장) (5)   2014.02.02
조금 길어진 아우팅 (사이공) (4)   2014.02.03
김광진선교사님과 함께..(이삭) (2)   2014.02.07
함께라서 더 행복한 ♥ (알바니아) (4)   2014.02.07
진주성찬(너나들이) (3)   2014.02.0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3)   2014.02.09
'기자' 도 '사역' 입니다. (카자흐) (10)   2014.02.11
아픔만큼 성숙하길 바라며...(열매목장) (8)   2014.02.11
처음 만남..(씨앗) (7)   2014.02.11
중보기도 응답으로 모인목장(예닮,카프카즈) (5)   2014.02.11
기도하는 손이 아름다워요~~!!^^(푸른초장) (5)   2014.02.11
아!아쉽다.99.99%출석률~(넝쿨) (3)   20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