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Jan 20, 2021
  • 204
  • 첨부1

IMG_5879.jpg 

시간 맞춰서 모이고, 찬양하고, 올리브 블레싱 하고, 말씀나누고, 기도제목 나눔까지 척척 해냅니다.^^

처음에 비대면 목장모임 했을때는 삼십분 정도 하고 마쳤던것 같은데 이제는 한시간을 훌쩍 넘기네요. 

이제는 비대면으로 나눔을 하는것도 익숙해 지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민다나오 온라인 목장 모임입니다.^^

각자의 한주간의 삶과 앞으로의 다짐과 신앙의 고백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일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 profile
    화면 속에 모습들이 편안해 보이셔요^^
    줌(zoom) 목장 나눔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줌인(ZOOM IN) 되어짐이 도전이 됩니다~
  • profile
    비대면이지만 1시간이상 풍성한 나눔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준이만 안 보이네요..ㅋ
  • profile
    다시보기를 하면 그때 그사람들와 나누었던 이야기와 기도가 그대로 떠오릅니다. 목장소식이 목원식구를 다시 소급하여 불러내는 것같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거울을 보다? (2)   2014.05.03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
함께.. 비비고~ 나누고~ (스탄) (5)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