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Jan 20, 2021
  • 371
  • 첨부1

IMG_5879.jpg 

시간 맞춰서 모이고, 찬양하고, 올리브 블레싱 하고, 말씀나누고, 기도제목 나눔까지 척척 해냅니다.^^

처음에 비대면 목장모임 했을때는 삼십분 정도 하고 마쳤던것 같은데 이제는 한시간을 훌쩍 넘기네요. 

이제는 비대면으로 나눔을 하는것도 익숙해 지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민다나오 온라인 목장 모임입니다.^^

각자의 한주간의 삶과 앞으로의 다짐과 신앙의 고백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일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 profile
    화면 속에 모습들이 편안해 보이셔요^^
    줌(zoom) 목장 나눔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줌인(ZOOM IN) 되어짐이 도전이 됩니다~
  • profile
    비대면이지만 1시간이상 풍성한 나눔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준이만 안 보이네요..ㅋ
  • profile
    다시보기를 하면 그때 그사람들와 나누었던 이야기와 기도가 그대로 떠오릅니다. 목장소식이 목원식구를 다시 소급하여 불러내는 것같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