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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예루
  • Jan 18, 2021
  • 280
  • 첨부10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박예루입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저희 목장은 점점 발전되는 언택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해서 이렇게 함께 같은 악보를 보며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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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를 화면 속에서만 만나다가 지난주에는 목자 목녀님이 또 한 번 목장 식구들을 찾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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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과 퇴근하는 목원들을 위한 김밥까지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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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랑을 흘려흘려!

크리스마스부터 목원들이 각자의 vip들에게 기프티콘과 마음을 담은 카톡을 보내며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를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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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라면 조금 어려웠을 말들을

카톡으로는 이모티콘도 써가며 과하게 표현하는게

코로나시대의 애정표현인 것 같습니다!ㅎ

 

어서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서 vip들을 목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당!

 

  • profile
    코로나가운데서도 vip들을 섬기는 목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profile
    온라인으로라도, vip를 향한 관심과 섬김을 이어감이 도전이 됩니다.
    방법이 없는게 아님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profile
    목장가족들을 향한 목자,목녀님의 사랑도 감동인데...
    가족들의 VIP를 향한 사랑은 더 감동이네요~~^^
  • profile
    목원들을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의 마음이 김밥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보입니다~
    감동의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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