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줌으로 웃기기 있기없기, 치앙마이 울타리
7시목장 시작전 사담만으로도 이렇게나 웃기기 있나요ㅎㅎㅎㅎ
진영형제님을 만나고자 거제까지 달려간 진수형제님, 든든한 투샷을 선물해줍니다.
함께하는 형제 콤비가 목장에 큰웃음을 더합니다.
진주자매님과 지만형제님의 투샷은 느므 신혼신혼하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참 아름답네요:)
함께하지 못한 선희자매님과 vip이수인 자매님, 다음주에 목장에서 꼭 뵈어요.
그리움이 더해져 한마디한마디가 소중합니다. 우리 곧 만나요. 목장이 간절한 요즈음 입니다.
무릎꿇지 않으면 쉬이넘어지는 우리,
이번 한주도 새벽을 깨워 눈물의 기도로 승리하는 한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만, 진주 부부는 어느새 더 닮아가네요...ㅎ
왁자지껄하며,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모두가 함께 할 일상을 기대합니다~~^^
목자 목녀님의 목장 식구사랑이 팍팍 느껴집니다